[기후변화시각자료] 지구는 얼마나 뜨거워졌을까?(NASA)
현안과이슈 / by 봄봄 / 2019.07.20

 

NASA에서 제공하는 기후변화 시각자료입니다. 정확한 데이터를 이해하기 쉽게 시각화해 교육/강의 자료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분야 실무자들에게 추천합니다. 기후변화의 실체가 궁금한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기후 타임머신 Climate Time Machine 기후변화 시각자료 바로가기

기후타임머신은 북극해의 얼음, 해빙의 두께, 이산화탄소 농도 및 분포, 지표면 온도 변화와 같이 4개의 기후변화 지표의 변화상을 보여줍니다. 멀게는 1884년부터, 지구의 기후변화를 시간여행 해볼까요?

Sea Ice
1979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여름 북극의 얼음면적이 가장 작아졌을 때를 기준으로, 면적의 변화를 시각화하였습니다. 면적은 단기적으로 확대 축소를 반복하지만, 결국 확연하게 축소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Sea Level
최근 위성에서 그린란드의 얼음두께가 얇아진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부분적인 해빙은 1m 가량의 해수면 상승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만약 이 얼음이 모두 녹을 경우에는 5~7m 가량 해수면이 상승할 것으로 예측하는데요, 영상에서는 미국, 북유럽, 아마존 델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해수면이 1m부터 6m까지 상승함에 따라 잠기게 되는 지역을 붉은 색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6m까지 상승한다면 뉴올리언스와 마이애미는 완전히 사라지네요. (한반도 시물레이션도 궁금하군요..)




Carbon Dioxide
이 영상은 2002년부터 2016년까지 월별로 이산화탄소의 농도와 분포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노란색에서 붉은색 지역은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은 지역을, 파란색에서 초록색은 낮은 지역을 나타냅니다. 2016년 12월에 이르면 거의 지구전체가 붉게 변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Global Temperature
1884년부터 2018년까지 지구표면의 온도변화과정을 보여줍니다. 파란색은 평균보다 기온이 낮은 지역을, 빨간색은 평균보다 높은 기온을 나타냅니다. 1883년 푸른색으로 시작된 지구는 2018년에 이르러 확실히 붉게 변했네요.




그나저나...이런 훌륭한 자료를 만든 미국은 어째서 기후변화협약에서는 탈퇴한 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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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NASA기후변화사이트 https://climate.nasa.gov/ 
위 시각화 자료를 비롯해 기후변화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 봄봄, 작성일 : 2019.07.20, 조회수 :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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