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플라스틱에 관한 연구 및 보도 자료
현안과이슈 / by 종합재미상사 / 작성일 : 2021.08.01 / 수정일 : 2021.08.01

플라스틱은 우리 삶 전반에 그 무엇보다 많이 퍼져있는 물질입니다. 미세플라스틱이나 환경호르몬 등의 위험성 이야기가 나오고 있지만 가볍고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이유로 이미 우리의 삶에 익숙해져 있기에 아예 없애기란 힘든 일입니다. 가끔 플라스틱 또는 미세플라스틱 오염실태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어 뉴스에 등장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위험성이나 현실을 파악해 보기 위해​​ 개별적인 연구와 언론보도 자료들을 모아서 전반적인 흐름을 볼수 있도록 했습니다. 구체적인 연구내용이 필요한 단체 활동가 또는 관심있는 개인 분들 모두 활용할수 있는 자료 입니다. 



연구자료

▷ 이탈리아 카타니아 대학교 연구진

1. 국제학술지 Environmental Research에 게재 (2020.8)

- 요약 번역
미세플라스틱은 아직 독성에 대해 완전히 연구가 되지 않았기에 최근의 공중보건 문제를 대표합니다. 미세플라스틱은 갖가지 음식에서 발견되었지만 우리의 지식으로는 채소나 과일에서 발견된 기록은 없었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먹는 채소와 과일에서 발견되는 미세플라스틱의 크기와 개수를 그들의 일일 권장섭취량과 연관지어 평가하는 것을 목표로 일상적인 식사에서의 노출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미세플라스틱의 추출과 분석은 혁신적인 이탈리아의 방법론과 SEM-EDX를 사용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우리는 각각의 채소와 과일에 대한 오른과 아이의 일일 예상섭취량을 계산하였습니다. 
과일과 채소에 있는 미세플라스틱은 높은 중간값의 수준은 223,000(52,600-307,750)과 97,800(72,175-130,500)이었습니다. 특히 사과가 가장 많은 미세플라스틱이 나온 과일이었고 채소 중에는 당근에서 제일 많이 발견되었습니다. 반대로 낮은 중간값은 상추에서 발견되었는데 52,050(26,375-75,425)였습니다. 과일과 채소 샘플에서 미세플라스틱의 숫자는 매우 큰 변동성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가장 작은 미세플라스틱(1.51μm)은 당근에서 발견되었고 가장 큰 것(2.52 μm)은 상추에서 발견되었습니다. 과일과 채소 샘플에서 미세플라스틱의 크기는 작은 변동성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프루터3’에서 구입한 샘플들은 높은 중간값을 가지고 있었고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샘플들은 가장 낮은 중간값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크기의 경우 모든 구입처의 중간값이 겹치고 있으나 ‘숍앳km제로2’에서 구입한 것만이 살짝 작은 사이즈로 예외를 보였습니다. 
예상섭취량에서 가장 높은 성인과 어린이의 예상섭취량 숫자는 사과섭취 때문이며 가장낮은 성인의 예상섭취량은 당근섭취 때문입니다. 우리는 미세플라스틱의 흡수와 이동의 메카니즘이 카본나노소재에 대해 묘사되고 보고된 것과 같을 수 있다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이것은 아마도 환경에서 채소로의 미세플라스틱의 가능한 이동경로이고 그래서 그들의 생물학적 시스템 내로의 이동이나 흡수경로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얻어진 결과에 기반하여 보면 인간에게 미세플라스틱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독성학과 역학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것인 매우 중요하고 시급합니다. 

- 발췌
미세플라스틱이 식물의 시스템 내에 침투함으로써 식물의 성장이나 맛과 같은 여러 가지 특징들을 변경시키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WHO는 지중해식 식사가 건강한 삶을 위한 가장 좋은 예방책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염성이 없는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전분이 들어간 감자, 고구마, 카사바 같은 뿌리를 제외하고 하루 400g의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은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음식의 질을 모니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환경에 널리 퍼진 미세플라스틱 오염과 국가적이고 지구적인 정책의 부재와 플라스틱 오염의 한계 기준이 없는 것을 고려하면 미세플라스틱과 나노 플라스틱에 대한 평가는 매우 유의미합니다. 

- 관련 기사 
Incredible: microplastics also in fruit and vegetables. (futuroprossimo​, 2020.6.28)



2. Water Research에 게재한 연구 (2019.6.15)

- 요약번역
통제되지 않는 플라스틱 중합체들이 환경에 침투하여 미세플라스틱이라 불리는 플라스틱 조각의 분산을 일으켰습니다. 이는 공중보건의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 연구는 생수에 들어있는 미세플라스틱의 원인에 대해 조사하고 숫자와 질량 단위에서 10μm 보다 작은 미세플라스틱의 농도를 추정한 첫 번째 연구입니다. 이 연구는 더 많은 종류의 매트릭스에서 MP의 추출 및 분석에 관한 특허 방법을 사용하여 수행되었습니다. 따라서, 본 연구의 목적은 a) 플라스틱 병에 들어있는 생수에 들어있는 크기 0.5~10μm인 미세플라스틱의 수를 평가하는 것이며 b) 미네랄 워터와 생수와 플라스틱 병의 품질의 물리적-화학적 특성이 미세플라스틱의 방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평가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c) 생수 소비로 인한 인간의 일일 미세플라스틱 노출을 추정하는 것입니다.
미세플라스틱은 모든 샘플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플라스틱 병에 든 생수에 들어있는 미세플라스틱의 숫자는 물병의 견고함과 물의 pH와 연관이 있습니다. 다른말로, 리터당 미세플라스틱의 양과 지름은 플라스틱 물병의 단단함에 영향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된 대부분의 생수 브랜드들은 질 낮은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병을 사용했습니다. 기준값이 없으면 미세플라스틱 노출에 대한 위험평가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인간들이 미세플라스틱을 섭취하는 모든 방식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기 위한 기준이 되는 분석방식을 설립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 
인도의 카라푸르그 대학교 연구진

1.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 에 게재한 연구 (
 2021.2.15)
Microplastics and other harmful substances released from disposable paper cups into hot water                                          

- 요약번역
일회용종이컵은 음료를 마시는데 주로 사용됩니다. 이 종이컵들은 내부가 대부분이 플라스틱(폴리에틸렌)이고 가끔은 공중합체인 소수성 필름으로 코팅되어있습니다. 이 연구의 목적은 이러한 필름들이 85-90도의 뜨거운 물에 노출되었을 때 발생하는 성능저하를 평가하기 위한 것입니다. 필름 성능의 악화로 인해 불소, 염화물, 황산염, 질산염 등의 이온이 종이컵에 담긴 물 속으로 방출되었습니다. 액체 속으로 침출되는 미세플라스틱 입자들은 확인되었고 측정되었습니다. 형광현미경 검사에서 약 25,000개의 미크론 크기의 미세 플라스틱이 15분 만에 한 컵의 뜨거운 물 100ml에 방출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자 현미경 검사에서는 같은 양의 액체에서 미리미터당 102+21.1x106 서브미크론입자들이 방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납, 크롬, 카드뮴 같은 독성 중금속이 필름에서 검출되었는데 이것들은 뜨거운 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원소분석은 탄소, 수소, 질소과 같은 원소들의 비율이 뜨거운물에 노출됨으로서 감소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매일 차나 커피와 같은 따뜻한 음료를 마시면서 미세플라스틱, 이온과 중금속을 계속 섭취하게 되면 미래의 잠재적인 건강위험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The Ocean Cleanup Foundation

1. Nature Communications에 기재한 연구 (2017.6.7)
River plastic emissions to the world’s oceans                       

- 요약번역
해양 환경의 플라스틱은 바다에서의 지속성과 해양 생물의 생명과 잠재적으로 인간의 건강에 대한 부정적인 결과 때문에 주요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해양의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서는 공간과 시간의 변동성을 고려하여 그 근원을 이해하고 수치를 파악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우리는 폐기물관리와 인구밀도, 수문학적 정보에 근거하여 강에서 바다로 들어가는 플라스틱 유입량의 전지구적인 모델을 만들었습니다. 우리의 모델은 문헌에서 사용 가능한 측정 값에 대해 보정됩니다. 매해 115만톤에서 241만톤의 플라스틱 쓰레기가 강에서 바다로 흘러들어가며, 그 중 74%가 5월에서 10월 사이에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 아시아에 위치한 제일 많이 오염시키는 강 20개는 대부분 전세계 총량의 6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의 결과는 해양 플라스틱 대규모 균형훈련을 위한 기본선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또, 미래의 플라스틱 쓰레기 모니터링 및 완화 전략의 우선순위를 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보도자료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우려 (한국농어민신문, 2020.7.21)
- 요약 : 미세 플라스틱은 식물에 흡수되어 음식섭취를 통해 인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요약 : 도로를 달리는 자동차의 타이어에서도 미세 플라스틱이 발생하며, 전체 미세플라스틱 발생량의 30%를 차지한다고 합니다. 도로에서 발생하는 이런 미세플라스틱은 북극까지 도달하며 눈과 얼음 위에서 햇빛반사를 감소시켜 기후변화를 가속화시키고 있습니다. 
- 관련링크
노르웨이 대기연구소 https://www.nilu.com/
노르웨이 대기연구소에서 Nature Communications에 게재한 연구.(2020.11) Atmospheric transport is a major pathway of microplastics to remote regions

- 요약 : 'KBS 환경스페셜 - 옷을 위한 지구는 없다'를 통해 한강에 떠다니는 미세플라스틱이 대부분 의류에서 비롯됨을 알게 되었습니다. 서울시립대 환경공학부 연구진과 환경스페셜 방송진이 직접 한강 상,하류 곳곳에서 강물을 채취해 미세플라스틱 농도를 측정한 결과 물 20L당 하류 57개,  중류 40개, 상류 26개의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었습니다. 이것들은 대부분 합성섬유와 연관된 물질이었습니다.
- 관련링크


- 요약 :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서울과 경기도의 가정집 실내와 집 근처 야외에서 공기 중 부유 물질을 포집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되었습니다.
- 관련링크









작성자 : 종합재미상사 / 작성일 : 2021.08.01 / 수정일 : 2021.08.01 / 조회수 : 1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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