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신문사 재무분석 /한국언론진흥재단
NPO보고서 및 연구자료 / by 코기토 / 2020.06.19
공익활동을 보다 많은 시민과 함께 하기 위해서 언론과의 협업은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아 왔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및 모바일의 확대와 더불어, 가장 크게 변화를 겪을 영역 중 하나로 언론이 꼽히고 있는데요, 과연 국내 주요 언론이 어떤 변화를 맞이하고 있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될 지 가늠해볼 만한 자료를 소개합니다.

2015년 7월 31일자로 공개된 한국언론진흥재단의 "2015년 신문사 재무분석" 보고서입니다.

>>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보고서 페이지로 바로가기


보고서는 지난해 주요 신문사의 결산 보고자료를 분석해, 종이신문사와 인터넷신문사의 매출 및 순이익을 각각 정리하여 각 신문사의 운영 현황을 보여줍니다. 특히 아래 그림과 같이 그래프로 공개한 '주요 광고매체의 구성비' 자료를 보면, 매체별로 얼만큼의 광고비를 확보해왔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광고비의 경우, 2010년까지만 해도 찾아볼 수 없던 새로운 영역이지만, 불과 4년 사이에 8.7%까지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전국종합일간지의 매출액 및 당기순이익 자료를 살펴보면, 상당수 매체의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적자를 기록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종합일간지(2.86%), 경제지(1.70%)를 제외한 나머지 유형의 신문들은 모두 마이너스 성장"을 했으며, 특히, 무료신문(-76.58%)과 스포츠지(-22.88%)의 매출액 감소율이 컸다고 합니다. "인터넷신문의 수익성과 효율성은 전체적으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이지만, 활동성이 전체적으로 양호하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보고서 전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작성자 : 코기토, 작성일 : 2020.06.19, 조회수 : 17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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